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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가 데뷔 만 15년만에 첫 솔로앨범을 출시한다. 2001년 SBS <초특급 일요일 만세> 박진영의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에 선발돼 아이돌 연습생을 6년이상 한것으로 전해져, 실제로 연습생생활까지 합치면 만 21년만에 솔로데뷔인 셈이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제뉴인(Genuinue)이란 앨범명으로 티져사진과 뮤직비디오 촬영모습을 공개했다. 제뉴인은 "진짜의"란 뜻으로 진짜가 돌아왔다는 의미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본다.
선예는 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세련된 스타일링과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엄마들 사이에서 워너비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최근 Tvn에서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해 프로젝트 걸그룹 '마마돌'로 활동해 화제를 모으고 있었기에 그녀의 솔로활동에 팬들 뿐아니라 대중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공백기가 길었지만 원더걸스 활동당시의 춤실력과 보컬을 그대로 유지해 감탄을 만들어냈기에 솔로활동에 있어서 엄청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선예는 19일 리드 싱글 '글라스 하트'를 선공해했으면 오는 26일 오후 6시에 첫 솔로앨범 제뉴인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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