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폴드, 아이폰 플립, 아이폰 에어 예상디자인 출시예상

출처 @techlogue_

아이폰 초미의 관심사는 무엇일까? 아이폰 14? 아이폰14프로? 아니다 바로 아이폰 폴드, 아이폰 플립 어쩌면 아이폰 에어라는 이름의

아이폰 최초의 폴더블폰이 아닐까 싶다.

갤럭시가 국내에서 폴더블폰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면서 점점 폴더블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되는 상황이기에

아이폰 역시도 한번쯤은 고려해본 디자인이자 기술이 아닐까 싶다

출처 Ice universe

최근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인 오포까지 폴더블폰을 출시했다

심지어 전면 디스플레이의 힌지부분이 깔끔하게 접힌 흔적 없이 나와 

사람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켰기에 어쩌면 폴더블폰은 하나의 흐름이 된지도 모르겠다

그러기에 폴더블폰에 대한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것은 사실이다

그로인해 애플 역시도 폴더블폰을 제조해야 하는 상황이 온지도 모르겠다

이미 기술개발과 디자인개발에 들어갔다는 루머가 많으며 상당한 확률로 확정적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디자인적으로는 아이폰의 느낌을 그대로 가져갈것으로 보고있다.

다만, 후면디스플레이부분을 어떻게 처리할지가 관건이다.

선발주자인 삼성의 폴드3나 플립을 연상시킬수 없기에 아이폰 특유의 디자인적 감성과 개성이 들어갈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아이폰14와 아이폰14프로에 브론즈 색상이 들어갈것이란 얘기가 있는데

오히려 브론즈는 아이폰 폴더블폰에만 들어갈것으로 예상되기도 한다

네이밍도 초미의 관심사이다

아이폰 폴드나 아이폰 플립이란 이름은 절대 사용하지 않을것이다

삼성이 이미 선점한 이름이기에 애플이 그 이름을 채택할리가 없다

아이폰 에어라는 이름이 가장 유력하다는 의견이 많으며

아니면 아예 기존에 없던 이름으로 출시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아이폰F라는 이름이 될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 폴더블폰 역시 기대를 하고 있다.

노치를 제거한 알약과 홀 디자인은 거의 유력시 되며, 아이패드프로와 같은 컨디션과 성능이 적용되지 않을까 싶다

디자인적으로도 아이폰은 측면을 살린 디자인이기에 폴더블폰이 매우 잘 어울린다

분명 출시된다면, 기존의 아이폰 기록을 전부 갈아치울것으로 본다.

하지만, 절대적으로 아이폰도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기존폰처럼 측면이 두꺼운 디자인이다

폴더블폰이 가장 장난감스럽게 보이는 디자인이기에 아이폰의 고급정책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이 될수 있다

아이폰 폴더블에 대한 니즈는 이미 충분하다.

수많은 기대감에 예상디자인이 물밀듯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삼성의 폴더블폰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이기에 확정적으로 이거다 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기존의 아이폰 디자인의 완성도가 워낙 높기에 폴더블폰을 출시한다면 어느정도 기대를 충족할만하다

다만, 출시가 안될거란 이야기도 많다.

이유는 간단하다. 갤럭시와 오포같은 안드로이드 회사들이 이미 선점하고 출시했기에

아이폰이 후발주자로 굳이 따라가지 않을거란 이야기도 많다.

 

어찌되었건간에 애플이 출시만 한다면 폴더블폰은 초대박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