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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완성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코나 셀토스 티볼리보다 좋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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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SUV시장은한마디로 박터집니다. 현대기아의 코나와 셀토스, 쌍용의 티볼리까지 모두가 팔리는 인기차종입니다. 그중 특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국내뿐아니라, 해외판매 1등이라고 합니다. 북미쪽에선 이미 엄청난 사랑을 받는다고 하죠. 그럼 고르는 재미가 있는 소형SUV 트림에서 굳이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사야하는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5년 형부터년형부터 달라진 점과 장점위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큽니다

전장이 4540mm 동급중 가장 휠베이스(2700mm) 갖추고 있습니다. 이는 2 레그룸에서 확인할 있습니다. 넓은2열 공간덕에패밀리카로 선택하는 고객층이 많다고 합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셀토스 코나 티볼리 에어
4540mm 4390mm 4350mm 4480mm

 

1.2리터 터보엔진으로 저렴한 자동차세와 저공해자동차 3 인증으로 공영주차장50% 할인등의 혜택을 누릴수 있습니다

기다리던 '온스타' 도입

북미에서는 서비스한지 10년이 되었지만 유독 한국에서만 서비스를 하지 않았던 온스타를 출시한다고 합니다. 현대의 블루링크, 기아의 기아 커넥트를 보면서 부러워만 했던 쉐보레 오너들에게 희소식입니다. 북미에서는 차량도난사건을 대비해 원격으로 차량을 멈추게 하는 기능이 있는데 한국에서도 유용할 같습니다. GM차량 최초로 트랙스 크로스오버에 먼저 도입된다고 하니 기대가 큽니다. 

쉐보레 온스타 서비스 도입

통신기반이라 거리에 상관없이 원격으로 도어잠금을 한다거나 원격시동을 있게 됐습니다. 펑크나 긴급주유 요청도 가능하니 보험서비스가 어려울 이용해 차선책이 생긴거 같아 왠지 든든합니다. 구글 빌트인과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계속 업그레이드 되고 있습니다. 이제 북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이런 똑똑한 온스타를 이용할 있게 됐습니다.

 

무료사용기간은 2이며, 2년이 지나면 유상서비스로 전환된다고 합니다. 유상서비스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현대 기아와 비슷한 가격대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무료사용기간이 조금 짧다는 것입니다. 현대 블루링크와 기아 커넥트가 5년의 무료사용기간을 제공하는걸 감안하면 상당히 아쉬운 결정같습니다.

 

무료 사용기간이 지나면 기아 커넥트는 9,900 요금이 부과되고, 현대 블루링크 무약정시 월 11,000원이며, 1 약정시 5,500입니다. 온스타 역시 경쟁업체의 가격선에서 이용료를 책정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엑티브와 RS 트림에만 온스타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신규로 레드라인을 출시해놓고 온스타를 적용에서 제외하는건 정말 바보같은 짓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품가격 현실화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디자인과 주행성능, 가격이 상당히 나와서 구매를 하려는 예비고객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수리비가 높다는 인식이 있어 구매를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행스럽게도 트랙스의 부품가격이 현대기아 수준으로 내려왔다고 합니다. 합리적인 수리비덕분에 이제 국산차와 경쟁력에서 밀리지 않게 됐습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자세한 부품가격정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부품가격은 얼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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