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춘이 합법인 나라 top1

에콰도르 행진

에콰도르(ECUADOR)에서는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 성적학대를 반대하는 여성운동이 일어났다.

March of the Whores

일명 매춘부들의 행진이었다.

 

에콰도르에서는 성적인 모든 행위와 관련된 것들이 합법이다

매춘, 성매매업소, 포주 등 성매매와 관련된 모든것을 합법적으로 활동할수 있다.

만 18세이상의 여성이면 누구나 원하면 업소에서 성매매를 할수 있다.

 

매춘여성으로 등록한 인구가 3만5천명이상으로 보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건강검진과 성병검사를 받아야한다

우리나라와 전혀 다른 문화이자 직업적대우를 받고 있는게

노동조합(노조)이 있으며, 적극적으로 사회를 향해 매춘여성전체의 의견을 표출하기도 한다.

즉, 매춘을 단순히 어떤 하나의 해소도구나 필요악으로 보는게 아니다. 

에콰도르는 매춘산업을 하나의 문화산업분야로 보는 시선이 맞다

 

합법적인 부분때문에 많은 문제도 있다고 한다.

특히, 성매매목적으로 인신매매가 일어나기도 한다고 한다.

경제난으로 힘든 국가에서 온 외국인들이 범죄의 대상이 된다고 한다

 

전세계 약 4천만명 이상이 매춘을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매춘이 합법화된 나라는 의외로 많습니다. 뉴질랜드, 네덜란드, 독일의 서양나라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와 같은 아시아권에서도 매춘이 허용된 나라가 많죠

그러나, 에콰도르가 to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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